익히 중풍으로들 많이 알려진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라
시민분들에게 더욱 와닿는 강의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곧 돌아오는 10월 29일이 '세계 뇌졸중의 날' 이여서 더욱
의미와 동기부여가 되는듯 합니다

모든 질환들이 예방과 치료과정이 중요하지만
뇌졸중의 경우에는 예방과 치료과정이 둘다 특히나
중요한 질환이라
더욱 집중해서 진행된 강의였습니다.

예방쪽 측면에서는 고혈압, 당뇨등 뇌졸중 발생률을 올리는
기질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이 있었고

치료의 측면에서는
"급성발병시 4.5시간 이내에 초기대응을 못한다면
남은생애의 질이 달라진다."
이 내용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셨길 바라면서
 더욱 양질의 강의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해나가겠습니다~!

귀한시간 내서 방문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